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남태희와 정우영이 활약한 알 사드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알 사드는 7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알 두하일과의 2019 AFC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1-1로 미겼다. 남태희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30분 아피프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후 후반 20분 교체됐다. 알 사드의 정우영은 풀타임 활약했고 사비는 이날 경기에서 알 사드의 지휘봉을 잡았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알 사드는 전반 30분 아피프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남태희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이어받은 아피프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알 두하일은 전반 44분 음사크니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한편 장현수가 풀타임 활약한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은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에 4-2로 이겼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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