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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유튜버 꽁지가 성추행 피해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꽁지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성추행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 심하게 다치는 일이라는걸 또다시 깨닫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속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꽁지는 고속버스 안에서 옆에 앉은 남성이 자신의 가슴을 만졌으며, 확실히 잡기위해 기다렸다가 남성의 손목을 잡아챘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해 남성의 자백을 받아냈고 남편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꽁지는 데일리 개그·뷰티 영상 디렉터로 2015년부터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했다, '간다간다 꽁여행', '꽁지 뷰티', '꽁지대왕 콜라보', '꽁랩 실험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하며, 구독자수 약 21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다.
활동명인 꽁지는 본명 홍지혜와 별명 꽁지가 더해졌다고. 그는 "중학교 때 머리가 짧아 꽁지머리를 하고 다닐 때가 많았다"고 꽁지로 지은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사진 = 꽁지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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