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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산악인 오은선이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히어로즈는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산악인 오은선씨를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오은선은 한국 여성 산악인 최초로 세계 7대륙 최고봉을 완등했다. 현재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열린의사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오은은 시구에 앞서 “어려서부터 스포츠를 좋아했던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혼자 동대문야구장을 찾았던 기억이 엊그제 같다. 39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시구를 하게 돼 꿈만 같다. 행복하고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목요일 홈경기는 ‘직장인 데이’로 진행된다.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받은 직장인 팀에게 응원막대와 네네치킨을 제공한다.
[산악인 오은선.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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