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진이한이 에프앤 엔터테인먼트(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에프엔 엔터테인먼트는 8일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온 배우 진이한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진이한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지난 2004년 뮤지컬 '루나틱'으로 데뷔한 진이한은 이후 드라마 '한성별곡', '기황후', '마이 시크릿 호텔', '크로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한편 진이한이 전속계약을 맺은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다해, 임수향, 박하나, 안보현 등이 소속돼있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