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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방송인 이다도시가(50) 결혼식 현장과 반지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도시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노르망디에서 결혼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도시는 화려한 무늬의 의상을 입고 남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시길",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이다도시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다음 토요일에 노르망디에서 재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예비 신랑의 사진을 공개해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 = 이다도시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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