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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음악 산업의 혁신을 꿈꾼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가 진행됐다.
방시혁 대표는 "2019년 상반기, 지난해 연간 매출과 맞먹는 수준인 총 200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방 대표는 "빅히트가 꿈꾸는 건 음악 산업의 혁신"이라며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방 대표는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벨류 체인을 확장하며 객 생태계를 구축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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