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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가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그는 2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블레이크 라이블리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만삭의 아내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012년 결혼한 이들은 슬하에 제임스(4), 이네즈(2)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사진 = 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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