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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재혼의 기술' 조성규 감독이 자신과 임원희의 이혼 사실을 전했다.
3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재혼의 기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임원희, 김강현, 박해빛나, 조성규 감독 등이 참석했다.
조성규 감독은 극 중 이혼한 남자의 설정을 언급하며 "나는 이혼한 지 20년이 됐다. 원희 씨는 이제 5년 됐다. 아직 멀었다. 상민 씨가 카메오로 나오는데 이혼한 지 15년 정도 됐다고 하더라. 노하우라면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어서 이 영화를 만들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 감독은 "원희 씨는 5년이 돼서, 아직 좀 시간이 있다. 10년 지나면 가능성이 없어진다"라고 전했다.
'재혼의 기술'은 결혼에 실패한 한 남자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재혼에 도전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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