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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보이그룹 인피니트 이성종이 손편지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성종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처럼 특별한 날 이렇게 짧게 근황을 전해보아요. 오늘 정말 많은 축하 속에서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성종은 "처음으로 축하해주신 울림 대장 사장님 사랑하는 멤버들 그리고 울림 식구들 많은 지인들 소중한 가족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너무너무 보고 싶은 인스피릿 늘 그립고 생각나고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성종은 1993년 9월 3일생으로, 오늘 생일을 맞이했다.
한편 이성종은 지난 7월 22일 입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성종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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