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잠실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됐다.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15번째 맞대결이 2회말 두산 공격 도중 우천 중단됐다. 선두타자 호세 페르난데스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주심이 오후 7시 1분부로 중단을 선언했다. 경기는 키움이 1-0으로 앞서 있다.
[서울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