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모델 한혜진이 최근 화제를 모았던 올누드 화보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2 '호구의 차트'에서 반전 칼로리 음식에 대한 차트를 작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흑백 누드 화보에 대해 "사실 그 화보는 포토샵이다. 팬티 끈을 지웠다"며 깜짝 고백했다.
한혜진의 말에 가수 전진이 "화보 촬영을 위해 몸매 관리를 얼마나 했냐"고 묻자 한혜진은 "70일 정도 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음식을 먹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몸을 키우기 위해 하루 6끼를 섭취했다"며 "근육량을 늘려야 했다"고 밝혔다.
[사진 = JTBC2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