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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10일 자신의 SNS에 "건강한 생활, 건강한 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래시가드를 입고 탄?나 몸매를 자랑하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훌쩍 큰 딸 추사랑과 함께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추성훈 가족은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 중이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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