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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새로운 스타가족이 탄생했다. 배우 김민준(43)이 빅뱅 지드래곤(GD)의 누나인 권다미(35)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10일 김민준의 소속사 가족이엔티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10월 결혼은 사실이고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됨을 말씀드린다"며 "비공개인 만큼 결혼 관련 내용이 조금 더 정리가 되면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더불어 "결혼식 축사는 박중훈이 맡는다"며 "그 외에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민준과 권다미 씨의 열애 사실은 지난 6월 처음 알려졌다. 김민준, 권다미 커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패션이라는 관심사로 가까워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게 맞다"며 "결혼을 논하기에는 이른 단계"라고 밝혔지만, 3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게 됐다. 지드래곤 또한 이들의 결혼 소식에 축하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의 친누나인 권다미 씨는 2014년 패션 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했으며, 2017년에는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에 꼽히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권다미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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