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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박해수가 영화 속 주된 개념이 양자물리학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양자물리학'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성태 감독과 출연 배우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김응수, 이창훈 등이 참석했다.
박해수는 "물리학 개념이 잘 들어오진 않았다. 저도 작품 전에 찾아봤는데 너무 어렵더라"라며 "캐릭터는 양자물리학의 물리학적 개념이 아닌 철학적 개념을 말한다. 에너지를 ?굔 것에 대한 자기 주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본질은 같다. 태도에 대한 부분이라서 좀 더 용이하게 접근했던 거 같다. 익살스러운 캐릭터가 어렵다기 보다는 좀 더 용이했던 거 같다"라고 강조했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이 연루된 마약 스캔들을 알게 되고 거대 권력과 맞서는 과정을 그렸다. 오는 19일 개봉.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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