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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스포테이너 양치승 관장이 근황을 전했다.
양치승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장님은 바뻐~왼쪽 ?A고 통화하고 오른쪽 ?A고 통화하고
..원장님은 바뻐~그래도 촬영때 이쁘게 잘~나왔다는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치승 관장은 MBC '나혼자산다'에서 배우 성훈의 트레이너로 나와 '호랑이 관장'의 별명을 얻을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양치승 관장은 지난 6월 21일 아티팩토리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MBC '라디오 스타'에도 출연했다.
[사진=양치승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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