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스몰린스키가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제이크 스몰린스키(NC 다이노스)는 1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2회에 이어 4회 홈런포를 가동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때린 스몰린스키는 팀이 1-0으로 앞선 4회초 2사 2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SK 선발 헨리 소사와 상대한 스몰린스키는 볼카운트 1-2에서 4구째 152km짜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KBO리그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이자 시즌 8호 홈런이다.
NC는 스몰린스키의 연타석 홈런 속 4회말 현재 3-0으로 앞서 있다.
[NC 스몰린스키. 사진=인천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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