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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던 연습생 이원준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SNS에는 "(이)원준아 임신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이원준 추정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임산부 배려석은 임산부나 겉으로 보기엔 잘 티가 나지 않는 초기 임산부에 대한 배려로 도입된 자리로, 해당 자리에 착석한 이원준에 네티즌들은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비어있는 자리도 보이는데 왜 굳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것인지", "기본 배려도 못 지키는 연습생", "실망이 크다", "배려석은 초기 임산부도 편히 앉을 수 있게 비워야 하는 자리다" 등 비판했다. 다만 일부는 "비어있으면 앉아도 되는 것 아니냐"라며 이원준을 옹호하기도 했다.
한편, 이원준은 ‘프로듀스X101'에 E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출연했지만 최종 47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사진 = 엠넷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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