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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흔히 봄은 여자의 계절,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불린다.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원피스가 여성스러움을 상징한다면, 가을 트렌치코트는 남성 옷차림의 대명사이다. 그렇기에 '가을의 남자'가 되기 위해서는 트렌치코트가 필수이다.
온라인 리서치 데이터스프링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가 지난 9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만 14세 이상의 남/녀 회원 약 2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트렌치코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배우는?’이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공유’가 1위를 차지했다.
공유는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한 탤런트이자 영화배우다. 데뷔 후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그는 MBC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대체 불가한 배우가 되었으며 이후 tvN ‘도깨비’로 최고의 스타가 되었다. 공유는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제작 봄바람영화사)으로 내달 10월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2위는 이동욱이 차지했다. 이동욱은 1999년 MBC ‘베스트극장 - 길밖에도 세상은 있어’를 통해 데뷔했다. 이어 ‘여인의 향기’, ‘난폭한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그는 tvN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 출연 중이다. 이어 정해인, 박서준, 조인성 순이다.
본 조사를 실행한 데이터스프링코리아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아시아 11개국)에 전체 약 300만 명의 온라인 조사 패널을 보유한 dataSpring의 한국법인으로 한국에는 약 30만 명의 패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패널 조사도 수행하고 있다. 설문조사 응답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로 굿네이버스에 기부도 가능하다.
[사진=패널나우]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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