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담호 자는 모습 보고만 있어도 시간이 후딱 가요#고슴도치맘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남편인 이필모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수연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9일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8월14일에는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태명은 오잉이었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