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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선두에 올랐다.
레알은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치러진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오사수나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레알은 승점 14점으로 리그 선두에 등극했다.
레알은 비니시우스, 요비치, 바스케스, 발베르데, 카세미루, 크로스, 나초, 라모스, 밀리탕, 오드리졸라, 알레올라가 선발 출전했다.
경기를 주도한 레알은 전반 36분 비니시우스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크로스의 패스를 비니시우스가 마무리했다.
레알은 후반 27분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오사수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비니시우스 대신 교체로 투입된 호드리구가 1분 만에 추가골을 터트렸다. 돌파 후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결국 레알은 남은 시간 리드를 유지하며 2-0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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