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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셀럽 킴 카다시안의 여동생이자 유명 방송인 겸 사업가인 클로에 카다시안(35)이 네티즌의 코 성형 의혹 제기에 SNS 댓글을 차단해 논란이 일고 있다.
9월 30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 SNS는 최근 올린 사진에 대해 댓글 기능이 차단됐다. 네티즌은 최근 그에 대해 성형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네티즌은 과거에 비해 코가 슬림해졌다고 지적했다.
한편 클로에 카다시안은 지난 2009년 농구 선수 라마 오돔과 결혼했으나 2013년 결별했고, 2016년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바 있다.
그는 이후 NBA 농구스타 트리스탄 톰슨과 사귀었다. 그러나 클로에 카다시안이 출산하지 며칠 전 톰슨이 다른 여성과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사진 = 클로에 카다시안 SNS, 더 선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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