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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서정희 딸 서동주가 스탠드업 코미디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일 인스타그램에 "I love stand-up comedy. I‘m looking into taking classes. 스탠덥 코메디는 정말 재밌다. 나도 도전해보고 싶어서 수업을 알아보는 중이다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5월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한국 방송 활동도 병행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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