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셀럽파이브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그룹 악동뮤지션과 배우 오지호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에서 이찬혁은 "군대에서 빠진 걸그룹이 있냐"는 질문에 "셀럽파이브 여러분들을 인상적이고 재밌게 봤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분들이 저희 연습실을 같이 쓰는데 여기 와서도 목격한다. 항상 떡볶이를 드시면서 연습을 하시더라. 얼굴을 자주 봐서 친숙한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SBS 파워FM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