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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C 박소현이 갈비뼈 부상을 입었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3주년 특집과 함께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2019 우정의 무대 리턴즈' 편으로 꾸며졌다.
맏언니 박소현이 갈비뼈 골절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이날 영상을 통해 "직접 만났어야 하는데 영상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박소현은 "두 달 전부터 열심히 준비한 발레 무대를 보여드리려 했는데 저의 열정을 갈비뼈가 따라와 주지 못했다"며 "발레 연습 중에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아쉬워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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