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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연기자 구본승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 가수 임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임재욱의 결혼 소식에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광규는 발가락이 아프다는 구본승에 "배가 아픈 게 아니냐"라고 놀렸다.
구본승은 "그냥 축하하는 거다. '나도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은 없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다. 결혼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가야겠다' 하는 게 없다는 거다. 마음을 비운 거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광규는 "내가 봤을 땐 네가 1등이다. 그 다음은 너다. 그렇게 여유가 있어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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