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부산과 안양이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안양과 부산은 2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1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2위 부산은 이날 무승부로 15승12무4패(승점 57점)를 기록해 선두 광주(승점 64점)와 승점 7점차의 간격을 보이게 됐다. 3위 안양은 13승9무9패(승점 48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안양은 전반 38분 채광훈이 프리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안양은 전반 43분 팔라시오스가 추가골을 기록해 점수차를 벌렸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부산은 후반 15분 이동준이 만회골을 터트렸다. 이후 부산은 후반 43분 디에고가 이정협의 어시스트를 동점골로 연결했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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