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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구혜선(35)이 근황을 알렸다.
구혜선은 7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너의 반려동물' 인터뷰 가요"라고 적고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흐트러뜨린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살짝 머금고 있는 구혜선이다. '나는 너의 반려동물'은 구혜선의 책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내용이다.
한편 구혜선은 남편인 모델 겸 배우 안재현(32)과 파경을 맞았다. 파경 사실이 대중에 드러나며 폭로전을 펼쳤으며, 이 과정에서 신곡 '죽어야만 하는가요'를 내기도 했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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