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매, 웹툰 아니죠?"…'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역대급 비키니 뒤태 공개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필명)가 우월한 몸매를 공개했다.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떠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과 영상을 여럿 게재했다. 노을이 지는 해변에서 찍은 사진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뒤태로, 마치 웹툰에서 튀어나온 듯한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의 뛰어난 몸매가 감탄을 부른다.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다. 다른 영상에선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수영복 몸매를 뽐내고 있다. "뷰가 다했다"는 멘트를 덧붙였다.

웹툰 '여신강림'을 선보이고 있는 야옹이 작가는 올초 대중에 얼굴을 공개한 뒤 '여신강림' 여주인공 못지 않은 완벽한 미모의 소유자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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