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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임은수(신현고)가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에서 5위를 기록했다.
임은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의 올리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8.66점, 예술점수(PCS) 61.88점을 받아 120.54점을 획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3.96점을 받은 임은수는 총점 184.50점으로 전체 12명 중 5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던 임은수는 새 시즌 첫 그랑프리에서 메달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점프 난조 속에 임은수는 원하는 점수를 따내지 못했다.
여자 싱글 금메달은 총점 227.76점을 받은 안나 쉬체르바코바(러시아)가 차지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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