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故 설리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티파니는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설리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었고, 환하게 웃고 있는 고인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설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초등학교 4학년 때 서울에 와서 5학년 때부터 숙소 생활을 했다. 그때 태연, 티파니 언니와 함께 지냈다"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 티파니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