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할리우드 배우 가브리엘 루나,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팀 밀러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 아놀드 슈왈제네거 '휴대폰 디자인에 딱 어울리는 케이스'
▲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 얼굴이에요'
▲ '화제의 케이스를 직접 들고'
▲ 린다 해밀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 나탈리아 레이즈 '매혹적 미소'
▲ 나탈리아 레이즈 '유쾌한 포즈'
▲ '터미네이터'의 주역들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