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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개그우먼 김숙과 톱모델 장윤주가 바르셀로나 신축 수영장 아파트를 소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이주 가족 특집 '스페인 바르셀로나 편' 2부가 그려졌다.
이날 김숙과 장윤주는 신축 아파트를 소개했다. 특히 해당 아파트엔 땅콩 수영장 시설이 갖춰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숙과 장윤주는 "해외 리조트 같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게다가 해당 집은 최신식 전동 블라인드, 넉넉한 수납 공간, 각 방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었다.
김숙은 "지하철역이 도보 5분, 스쿨버스 정류장 도보 10분, 쇼핑몰은 도보 10분 거리다"라며 "월세 1,700유로(한화 약 221만 원)"이라고 밝혔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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