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한혁승 기자] 멕시코전 선발 박종훈이 14일 오전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 공식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야구대표팀은 15일 멕시코, 16일에는 이번 대회 최대 빅매치로 꼽히는 한일전을 펼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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