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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기생충’의 박소담이 충격적 비주얼을 발산했다.
‘기생충’의 북미 배급사 네온은 9일 SNS에 “박소담, 구찌, 전기톱, 그것으로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박소담은 하이힐을 신고 식탁 위에 올라가 전기톱을 들고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편 박소담이 출연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사진 = 네온 SN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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