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서장훈(오른쪽)과 레드벨벳 조이가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핸섬타이거즈'는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그리는 리얼 농구 예능으로 한국농구 레전드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레드벨벳 조이가 매니저, 배우 이상윤, 서지석, 강경준, 아스트로 차은우, 가수 유선호, 쇼리, 배우 문수인, 이태선, 줄리엔 강이 선수단으로 함께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