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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남보라가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열한 번째 동생과의 투샷으로 훈훈한 미소를 유발했다.
이와 함께 남보라는 "올해엔 졸업식만 4개. 2월에 졸업식 투어 가즈아(가자)!"라며 "작년엔 졸업식이 없던 최초의 해였는데 올해는 몰아서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 첫 번째 타자로 11번, 중학교 졸업식 있었다"라며 "초등학교, 고등학교, 석사까지 다들 참 열심히 살았다! 올해도 다들 열심히 잘 살자. 아자아자!"라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13남매 중 둘째이자 장녀다.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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