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한 명의 고등학생을 위해 100명의 국어 교육 전문가가 만든 천재교육의 '100인의 지혜'가 화제다. '100인의 지혜'는 고등 국어 영역별 기본서로 화려한 집필진을 자랑한다. 대학교수, 현직 교사, 유명 학원 강사, 교과서 집필진 등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 지도 경험과 전문 지식을 모았다.
'100인의 지혜'는 고등 내신과 수능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고등 국어 기본서로 우선 고등 국어 학습에 필요한 '필수 개념'을 담았다. 최신 고등 내신경향, 교과서, 모의평가, 수능 기출 등을 분석하여 퀄리티를 높였다.
또한 앞서 배운 필수 개념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는 '확인 문제'를 담았는데, 모의고사 및 수능에서 수능 입문자 수준에 맞는 양질의 지문과 문제만을 담았다.
특히 국어 전문가 100인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 기출에 자주 나오는 핵심 주제 등을 골라 구성한 '궁금해요', '짚고 가요'의 코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성마이맥 대표 강사인 전형태 강사는 "다년간 현장과 온라인에서 문법을 지도해 온 필자에게 문법 기본서의 요건이 모두 충족된 책입니다. 친절한 설명의 국어 기본서가 필요한 선생님이나 학생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라며 백인의 지혜를 추천했다.
그 외에 "수능과 내신을 모두 잡는다는 제목에 딱 어울리는 책이네요. 고등 문학, 문법 등 기본 개념부터 확실히 설명한 후 작품으로 들어가니 훨씬 공부하기 편한 것 같아요", "고등 내신과 수능 준비까지 아울러 준비할 수 있는 책이라 중, 고등학생 모두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문학, 화작, 독서 세 영역 모두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아요" 등 백인의 지혜를 구입한 사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천재교육의 100인의 지혜는 고등 문학, 문법·화작, 독서 세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트 구매 시 '필수 개념노트'를 증정하고 있다.
[사진 = 천재교육]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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