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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효정과 비니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오마이걸은 21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정, 비니는 테이블을 앞에 두고 몸을 밀착시킨 모습. 특히 두 사람은 옅은 메이크업에도 돋보이는 미모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달 25일 일본 데뷔 1주년 기념 정규 3집 '이터널리(Eternally)'를 발매했다.
[사진 = 오마이걸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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