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유리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레스케이프호텔에서 진행된 프랑스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 '선명하게 비치는 속옷'
▲ '노골적으로 다 비치네'
▲ '구멍 숭숭 아찔 의상'
▲ '단아하면서도 파격적인 룩'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