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2일 오후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해서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류현진은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 뒤 토론토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플로리다로 이동할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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