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원더우먼’ 갤 가돗이 오렌지 콧수염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오렌지는 새로운 콧수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흑백 사진 속 갤 가돗은 오렌지 색으로 콧수염을 그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원더우먼 1984’는 1980년대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소련에 맞서는 원더우먼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원더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 세계에서 8억 달러 이상의 흥행수입을 거뒀다.
속편은 2020년 6월 5일 개봉한다.
[사진 = 갤 가돗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