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은 공인중개사가 임대관리사 겸업을 통해 경제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록에 따르면, 부동산 임대사업과 임대관리사업은 2007년 세계경제의 붕괴가 일어난 이후 그 진가가 나타났다. 또한 선진국과 우리나라 정부는 경제적 안정성과 국민의 쾌적한 임대주택의 수요를 위해 이를 장려하고 있다.
이에 경록은 자사 공인중개사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부동산 중개 업무와 임대관리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며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임대관리사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록은 부동산학을 만들고 교육해 온 63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이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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