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산문어를 한 손으로 덥석 잡아버리는 살벌한 언니. 진재영 키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큰 사이즈의 산문어를 한 손에 잡고 미소 짓고 있다. 여전히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