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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무키 베츠와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영입하는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한 LA 다저스가 또 하나의 움직임을 보였다.
LA 다저스가 거포 외야수 작 피더슨을 트레이드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제프 파산은 5일(한국시각) "LA 다저스가 작 피더슨을 LA 에인절스로 보내고 내야수 루이스 렝기포를 받아들인다"라고 밝혔다.
피더슨은 지난 해 타율 .249 36홈런 74타점으로 홈런과 타점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다저스가 베츠를 영입하면서 피더슨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렝기포는 1997년생의 우투양타 내야수로 지난 해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해 타율 .238 7홈런 33타점을 기록했다. 2루수와 유격수 수비가 가능한 자원이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와 삼각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다저스가 베츠와 프라이스를 영입하고 미네소타가 마에다 켄타, 보스턴이 알렉스 버두고를 데려가는 것이 골자다.
[작 피더슨.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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