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삼성화재가 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2, 22-25, 25-20, 25-15)로 패배한뒤 아쉬워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우리카드를 승점 3점 차로 추격했다. 시즌 19승 8패(승점 53) 2위. 반면 6연패 수렁에 빠진 삼성화재는 10승 16패(승점 32) 5위에 머물렀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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