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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본선 2차전 진은 영탁의 몫이었다. 매 경연마다 진이 바뀌고 있다. 모두가 우승후보인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6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6회에서는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우선 3주차 대국민 응원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공개된 투표 결과에 따르면 5위는 장민호, 4위는 정동원, 3위 이찬원, 2위는 영탁, 1위는 임영웅이었다. 1위 자리를 사수한 임영웅의 독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그리고 본격적인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의 첫 번째 데스매치는 김경민과 신성의 대결이었다. 패기 넘치는 2000년생 김경민과 관록의 9년차 베테랑 신성이 맞붙은 것.
김경민은 '가지마'를, 신성은 '녹슬은 기찻길'을 각자의 장점을 살려 열창했다. 치열한 승부 결과 8대 3으로 김경민의 승리가 결정됐다.
노지훈과 김수찬의 대결도 눈길을 끌었다. 노지훈은 아내를 향한 마음을 담은 노래인 '당신'을 선곡해 관객들을 울렸다.
물론 김수찬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노래하며 춤추며'를 선곡해 특유의 흥을 발산했다. 마스터들을 혼란에 빠트린 박빙 대결의 결과, 승자는 노지훈이었다.
이찬원은 안성훈과의 대결에서 선보인 무대로 일약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찬또배기' 이찬원은 구수한 창법으로 '울긴 왜 울어'를 열창했고, 마스터들은 "갑자기 우승감이 됐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역시 이날 방송의 최대 빅매치는 예심 '진' 김호중과 본선 1라운드 '진' 장민호이 정면승부였다. '님' 속에 한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 장민호와 성대결절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열창을 선보인 김호중. 사실상의 결승전에서 승자는 김호중이었다. 점수는 7대4였다.
데스매치가 끝나고 추가 합격자가 공개됐다. 추가 합격자는 안성훈, 남승민, 김수찬, 류지광 그리고 장민호였다. 이렇게 20명의 생존자가 가려졌다.
마지막으로 본선 2차전 진이 발표됐다. 진의 정체는 바로 영탁이었다. 매 경연마다 진이 바뀌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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