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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미나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꾸따비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나와 남편인 가수 류필립이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군살 없는 콜라병 몸매와 동안 미모를 뽐냈다. 류필립은 미나의 옆에서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나는 류필립과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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