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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이하 KUSF)는 "지난 7일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6대 회장으로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을 선출했다"라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2월 7일까지 3년이다.
정진택 회장은 1983년 고려대 공과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공학석사,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동안 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 대외협력처장, 공과대학장, 테크노콤플렉스 원장,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한국유체기계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3월 1일부터 고려대학교 제20대 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정진택 신임 회장은 "대학스포츠가 시대에 변화에 부응하고 새로운 발전의 지평을 열 수 있도록 대학스포츠의 올바른 위상 정립과 교육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KUSF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2019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라며 "▲대학운동부 지원 ▲학생선수 선발 및 학사관리 지원 ▲학생선수 진로교육 ▲진천선수촌 입촌 학생선수 학점인정 지원 ▲체육특기자 경기력 평가지표 개발 ▲대학스포츠 U-리그 지원 및 클럽챔피언십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KUSF는 대학운동부를 운영하는 105개 대학(2020년 2월 현재)의 협의체로서 대학스포츠 현안에 대한 자율적인 협의, 연구, 조정을 통해 대학스포츠의 건전한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2010년 6월에 설립됐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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