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하늬가 '기생충' 오스카상 4관왕 축하 파티 인증샷과 관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하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 동료분들을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에 올린 피드에 마음 불편하시거나 언짢으신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그는 "개인의 감격을 고국에 있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앞섰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하늬는 "또 다른 한국 영화의 역사를 쓰신 분들에게 해함 없이 충분한 축하와 영광이 가기를 바라며 모든 수고에 고개 숙여 찬사를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10일 이하늬는 SNS에 미국 현지에서 열린 '기생충'의 오스카상 4관왕 뒤풀이 파티에 참석,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본인의 작품도 아닌데 과하다"라며 불편함을 표출했다. 결국 이하늬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 사과글까지 남긴 것이다.
▼ 이하 이하늬 글 전문.
선배, 동료분들을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에 올린 피드에 마음 불편하시거나 언짢으신 분 들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개인의 감격을 고국에 있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싶다는 생각이 앞섰던 것 같아요. 또 다른 한국영화의 역사를 쓰신 분들께 해함없이 충분한 축하와 영광이 가기를 바라며 그 모든 수고에 고개숙여 찬사를 보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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