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개부문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팀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기생충' 주역들, 미소가 끊이질 않아
▲ '아카데미 4관왕 완전 좋아요'
▲ '오스카상 석권하고 왔어요'
▲ '여유 넘치는 송강호'
▲ 최우식·박소담 '다정한 남매 케미'
▲ 조여정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훈훈한 귀국길'
▲ 장혜진 '새벽에도 빛나는 민낯'
▲ 박명훈 '당당한 발걸음'
▲ '기생충' 곽신애 대표 '한국 영화팬들에 감사'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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